미셸 블라지(Michel Blazy 1966-) I '거품 샘' 쓰레기통, 거품액 압축기, 플라스틱, 튜브 변화는 물질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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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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