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투표거부 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세빛둥둥섬 앞에서 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역점 사업인 이 세빛둥둥섬의 예산을 줄이면 무상급식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 장소에서 무상급식 주민투표 거부 수상시위를 벌이게 된 배경을 밝혔다.
ⓒ남소연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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