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의 자그마한 텃밭에서 오후의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아기고양이 똥가리. 나그네는 텃밭을 가꾸지 않고 자연 그대로 두었다. 썩은 밀알이 자라 누렀게 익어 다시 그 씨가 바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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