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중 미술학원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어머니가 미리 답사하면서 그렸던 시안을 보고 아마추어 화가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충분히 남는 여백에는 학생들이 각기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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