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를 계기로 일본이 탈핵의 리더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발언하는 인도 반핵민중운동(PMANE)의 우다야쿠말 대표(왼쪽)와 경제산업성 관계자들. 아래는 반핵아시아포럼과 동경전력 관계자들과의 면담. 사진=이지언/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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