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장염을 입원하셨던 모습. 폐에 물이 찼다는 의사 말을 듣고 며칠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