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중 구조로 된 현대차의 접근금지 방패막이.
문막이는 든든한 자바라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앞엔 대형 차량으로 막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현대차 직원을 세웠습니다. 그것도 두려운지 경찰을 세웠습니다. 현대차 지분 4% 가진 정몽구 회장은 비정규직 투쟁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4중 구조로 방패막이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변창기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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