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바지선. 하지만, 바지선 없이 접안이 어려운 소형어선들이 부잔교가 설치되기 전까지 임시적으로 바지선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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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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