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동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