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날인 28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 1라운드 경기에서 남아공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트랙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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