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국회 대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박선숙 전략홍보본부장이 '민생 희망나무'에 직접 적은 쪽지를 달고 있다. 박 본부장은 '엄마 아빠 아이들,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 민주당의 꿈'이라는 소망을 걸었다.
ⓒ남소연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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