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서도 '내 탓이오'라기보다 '네 탓이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나라에서 연예인의 "억울한 면도 있지만 자기 관리를 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반성을 많이했다"라는 고백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하는 데 충분했다.
ⓒKBS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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