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프리트비체 국립공원

거의 5Km를 걸은 후 만나게 된 유람선

- 폭염 속에서 걸은 5Km는 마치 봄가을에 걸은 10Km 보다도 더 먼 것처럼 느껴졌다. 그 때 마침 유람선 타는 선착장이 멀리서 보였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듯 기뻤다.

ⓒ박태상2011.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