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6일째인 1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창던지기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김경애 선수가 트랙에 앉아 남자 5,000m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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