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특별법제정을 위한 경남연대'는 1일 오후 경상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마항쟁 당시 마산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당시 사망자 유치준씨의 가족들이 영정을 들고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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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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