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지난 2일 오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한 것과 달리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명균 사무국장이 오후 현장에서 SNS로 보내온 사진에는 하천으로 오폐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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