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발롯

현장 직원들이 키우는 오리. 이번에 태어난 어린 강아지들이 호시탐탐 오리를 괴롭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장난이 심해서 오리털이 많이 빠졌습니다. 부화시킨 오리를 몇 달 동안 길러서 잡아먹는 것이나 발롯처럼 부화 전에 오리를 미리 잡아먹는 것이나 사람이 오리를 먹었다는 점에선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조수영2011.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