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콜린스

<신의 언어>저자 프랜시스 콜린스

ⓒ허관2011.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상청에서 24년간 근무했다.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