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 사무실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한명숙 전 총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회동을 갖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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