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의 막내 조경아, 2010 동계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2011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곽민정 선수와 힘찬 스케이팅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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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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