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구와 민속품
마을 공동우물, 교회 종각의 종, 지금도 사용할 수 있다는 국수기계, 실내 전시실, 다양한 표정의 탈, 이제는 골동품이 된 8피트 컴퓨터, 시골집 방문, 초등학교 때 봤던 풍금, 영사기, 수차, 풍구, 탈곡기, 도롱이, 여물통, 가마니틀, 짚으로 만든 축구공, 딴 솥, 추억의 빵 굽는 기계와 빙수 만드는 기계, 엿장수의 엿판을 모았습니다.
ⓒ조종안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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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