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훈련을 하며 친해진 박연준 선수와 조경아 선수가 지상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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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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