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원도민이다
골프장을 공익시설로 보고 토지강제수용한것이 위헌으로 결정났으나 법이 개정되지 않아 피해가 계속된다.
국토해양부가 조속하게 국토계획법을 개정하도록 촉구하는 강원도민의 모습.
ⓒ녹색연합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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