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와 복지관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황보성씨. 혼자사는 황씨는 먹여주고 아프면 치료해주는 복지관이 자식보다 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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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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