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F1 게릴라 홍보 퍼포먼스에서 F1홍보대사로 위촉된 소프라노 정수경 씨와 탤런트 최수종 씨가 F1관람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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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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