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부터 2주일간 'DEEP'(DPRK Education & Exposure Program, 북한에 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한을 다녀온 미주 한인청년들이 지난 17일 뉴욕 맨해튼에서 방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다섯 번째 북한을 방문한 이주연(42.법률사무소)씨는 "평양에는 네온사인이나 상업적인 광고 대신 앞으로 어떻게 전진할 것인가 등을 형상화한 공공 미술품이 많았다"고 전했다.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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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