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그대사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한 장면. 송이뿐 역의 윤소정(오른쪽)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독거노인 역할을 맡았다.

ⓒ그대사엔터테인먼트2011.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