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의 성추행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 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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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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