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청병인 이 보이생차는 이른바 습창차다. 습 냄새가 진동하지만 이런 차를 오래된 노차라고 좋아하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성인병 등을 예방하기는커녕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서 습창차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아울러 10~20년 이상된 노차를 구하고자 할 때는 필히 보이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
ⓒ티마켓2011.09.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