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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

간절한 기도

매주 월요일 저녁의 여의도 '거리미사'에는 지금까지 마흔한 번을 계속 참례했지만, 매일 거행되는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에는 한 번도 참례하지 못하여 무거운 죄의식을 안고 살아야 했다. 9월 19일 드디어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강변을 찾았다. 모시고 사는 노친의 88회 미수 생신에...

ⓒ지요하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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