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평우 소장은 당국이 지난 9월 2일에 펜스를 설치한 것에 대해서 "불법 행위"라고 단정했다. 조상들의 제사 터인 구럼비 바위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삼족을 멸할 일"일이라고 고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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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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