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문 대표
최 대표는 "소비자들이 현재 뉴스를 접하는 곳도 포털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로 접한 것이 훨씬 많아졌다"면서 "우리나라 스마트폰 구입 1000만시대(연말 2300만대 예상)를 넘어선 이 때, 앞으로 트위터에서 뉴스 소식을 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철관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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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