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박태준'의 이야기를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9일 열린 "보고 싶었소!" "만나고 싶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포스코의 역사가 담긴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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