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콘텐츠진흥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단일후보 선출 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 박영선 민주당 후보, 최규엽 민주노동당 후보가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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