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발 상모놀이
상모놀이꾼이 무대를 꽉 채우는 12발 긴 상모를 자유자재로 돌리며 익살맞은 동작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때 관객들의 환호와 폭풍박수는 공연의 절정이였다. 초등학생 정민규 왈 "쩔었다. 완전 죽여줬다"는 평.
ⓒ조우성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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