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칠원초등학교 학생들과 인솔자
국악수업을 담당하는 심수미 선생님과 학부모의 인솔하에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함안칠원초등학생들 29명은 공연이 끝난 후 "국악이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꼭 "자신의 이름을 적어달라"고 신신당부 했다.
ⓒ조우성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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