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0년 영조가 온양의 온궁에 왔을때 둘째 아들인 장헌세자가 무술을 연마하던 장소를 기념하여 세운 비석. 온양관광호텔 정원에 있다. 이렇틋 온양온천에는 왕과 그의 가족들이 휴양이나 신병치료를 위해 내려왔던 유서 깊은 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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