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코스모스
어떤 대상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하는 고민은 사진의 다양성을 가져온다. 사진을 진지하게 담는다는 것은 수없이 많은 고민을 시도하는 것이 아닐까?
ⓒ김민수2011.10.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