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독립영화<똥파리>의 배우 김꽃비(왼쪽)는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포토월에 섰다. 그리고 김꽃비 씨와 함께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여균동 감독과 함께 ‘‘I l0ve CT85, GANG JUNG’이라고 쓰인 검은 천을 들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마이뉴스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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