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기자회견이 마무리되자 청바지 차림의 이 대통령과 남 의원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시민단체 회원 2명이 얼굴에 각각 이 대통령과 남 의원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영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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