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강제규 감독의 영화<마이웨이>에서 인력거꾼 마라토너에서 2차대전 독일군 병사가 되는 기구한 운명의 조선 청년 준식 역의 장동건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스타리움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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