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열린 정지영 감독의 영화<부러진 화살>시사회에 참석한 출연배우 안성기,김지호,박원상(왼쪽부터)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07년 모 부장판사에 대한 석궁테러 사건을 다룬 이 영화에서 변호사역을 맢은 배우 박원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민원기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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