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열린 정지영 감독의 영화<부러진 화살>의 시사가 끝난뒤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무대에 오른 배우 김지호,박원상이 13년만에 영화에 복귀한 정지영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객석에서도 같은 수준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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