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하종오는 ‘시인의 말’에서 “1980년대 분단 혹은 통일을 주제로 쓴 나의 시편과 이 시집이 어떤 속뜻으로 연결되는지 결락되는지 고민했다”고 그 속내를 내비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