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5 카메라와 앨범 기능이 강화되면서 사진 편집, 폴더 관리 등 단순히 틈새를 노린 앱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