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야권통합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금수레씨는 "아이들 보육나 교육문제에 대해선 박 후보가 누구보다 잘 해줄 것이라 믿기 때문에 어떠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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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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