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뻥튀기가게의 윤정환씨

뻥튀기 가게의 윤정환씨

45년 전통의 가게다. 20년 전부터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장날에만 가게일을 돕고 있다. 그를 만만히 보면 안된다. 대구에서 영상물제작회사의 카메라감독을 맡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부모님께서 평생을 바쳐 지켜 온 이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대를 이어 계속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조우성2011.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