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인재육성반 학생들의 낮은 출석률과 성적, 학원 강사들의 고액 강사료 등을 폭로하며 1%만의 학생을 위한 아산시의 예산지원을 비판했다.(사진은 한올고에서 실시되는 인재육성반 수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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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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