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놀이공원을 방문한 2011 더불어 졸업여행 참가자중 김경환 (충남 서천 송림초등학교 유부도분교장 6학년 )군과 김용수(왼쪽.전남 무안 현경초등학교 해운분교장 6학년)군이 손바닥에 앉은 새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김경환과 김용수는 놀이기구중 롤러코스터가 무서워 안전한 새모이 주기를 선택했다.
ⓒ민원기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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