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 드라마 <브레인>에서 성공의 욕망에 불타는 신경외과 전문의 이강훈 역을 맡은 배우 신하균의 모습이다. 고사 현장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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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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